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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꿈을 이루느냐 현재에 만족하느냐의 갈림길에서 이만하면 됐다고 생각하고 포기를 한다면 결국 금을 만들지 못하고 쓸모없는 쇳덩이 밖에 만들어 내지 못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누구나 목표를 향해 가면서 새로운 깨달음에 대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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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가족, 매일 저녁을 작은 식당에서 때우면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과 안정적인 생활 등이 있다. 그것들을 모두 내려놓고 가려고 하면 지붕이 있는 집은 너무나 아늑해 보일 것이고 가족이 벌써 그리워지고 매일 먹는 똑같은 저녁식사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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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필자는 독자로 하여금 책에 빠져들게 하였으며, 특유의 몽상적인 분위기에 빠지게 되어 계속적으로 책을 넘기며 빠져들게 되어 계속 읽게 되었다. 하지만 무엇인가 결정적인 것이 빠졌다는 느낌이 드는 잔잔한 책이었으며, 한 번쯤은 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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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그렇담 누가 미치고 미치지 않았는지 구분할 수 있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혼란스러웠고 다름의 차이일 뿐이라는 아주 단순한 생각의 전환을 하게 되었다.
어쩜 소위 미친 사람들이라 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대다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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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물은 자신이 꿈꾸었던 스페인의 그 자리에 있었다. 그는 이 보물을 얻기 위해서 많은 시간과 많은 고생을 경험해야 했다. 그러나 그 많은 고단의 열매들이 없었다면 그는 그 보물을 찾지도 못했을뿐더러 그 보물들 보다 더 값진 만물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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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생각이 늘어나면서 삶에 대한 인식이 후자와 같게 변하게 되었다. 삶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이 베로니카로 하여금 다시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생각이 행동을 바꾸고 행동이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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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뒤로 갈수록 책은 이해하기 어려워진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사람 각자에게 자히르는 존재한다. 나를 잡아끌고 내 자신의 정체성을 세워주는 어떠한 기반이기도 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한 사람에게 마음을 빼앗긴 어떤 사랑에 대해서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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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고, 우리는 지금 우리의 삶을 정말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일까? 우리의 젊음은 분명 한순간이다. 하지만 그렇기에 우리는 젊음의 소중함을 알고 더욱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는 것이다. ‘젊음이란 그런거야. 젊음은 몸이 얼마나 버텨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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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우리가 마냥 부러워만 하는 슈퍼클래스들도 사실은 그 자리를 보존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마냥 그들을 부러워하며, 그들처럼 살지 못하는 자신을 탓하며 살 것이 아니라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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